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와 제주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5월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1「그레이트(GREAT) 수눌음」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GREAT 수눌음」은 제주시 문화도시의 수눌어지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주시 해안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 분석하고 환경 문제 해결 캠페인 메시지 작성 및 전달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1팀 최대 4인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3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제주지역 환경 활동가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 해안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과 분석 방안, 메시지 도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모집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jejuculture2021@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는 운영결과 우수팀을 선정, 표창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법정지정 문화도시인 춘천문화도시와 춘천에서 성과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수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지역 학생들이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대안을 발굴하고 해안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제주 청년들의 메시지를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에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제주 자연과 시민이 서로 상생하는 수눌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
‘충주맨’ 김선태, 공직 떠나 유튜버 도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채널 개설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을 받고 있다.김선태 씨는 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 신분이던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
지수, 옥주현, ‘솔로지옥’ 시즌6까지…K-콘텐츠 글로벌 활약 이어간다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 남친’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웹툰 PD 역에 도전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를 찾고,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7년 만에 재연되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 귀족 부인 역으로 복귀해 결혼과 금지된 사랑 사이의 몰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재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회의에서는 여야가 본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충돌하면서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으나, 이번에는 법안을 심사할 소위를 구성하고 현재 9건 발의된 대미투자 특별법도 상정했다.여야는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 특별법을 특위에서 통과시켜 본회의.
성남시장 ‘소통 라이브’ 선거법 고발, 경찰 수사 본격화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남시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측이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2명을 고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진행한 ‘소통 라이브’ 행사에서 허위·과장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
걸프 부국, 이란-미국 갈등 속 전쟁 위기 직면
뉴욕타임스는 걸프 부국들이 이란-미국 갈등 속에서 예상치 못한 전쟁 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보도했다.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보호를 기대했으나, 현실에서는 전쟁 피해를 직접 겪고 있다.걸프 국가들은 미군 기지 허용과 수백억 달러 규모 무기 구매를 통해 방패를 마련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