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요즘 공무원이 정책을 알리는 방법’이란 새로운 유튜브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 공무원이 정책을 알리는 방법’은 제주시 소속 직원이 직접 출연하여 일방적이고 딱딱한 시정소식 홍보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제주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총 10편을 계획하여 현재 5편이 제주시 유튜브(wowjejusi)에 게시되었고 유튜브 구독자는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영상에는 시민 인터뷰 등을 통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 바다환경지킴이, 운수업종사자 등 총 6명의 시민이 출연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만남을 갖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영상은 각부서(읍면동 포함)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현재까지 생활환경과, 체육진흥과, 해양수산과, 우도면사무소, 외도동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현재 제주시 유튜브에는‘요즘 공무원이 정책을 알리는 방법’이외에도 시정정책을 소개하는‘제주시 제라진’, 제주의 사방팔방 매력을 담은‘제주 마을 이야기’, SNS 시민기자단이 시책 현장과 숨은자원 등을 직접 취재한‘SNS 시민기자단’등이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부합하는 온라인 시정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나 정책에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거버넌스, 시민 참여 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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