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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지난해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에 사망한지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
수백명의 시민들은 2마리의 흰색 비둘기를 날리며 및묵 행진과 함께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숨진 그 자리에서 1주기 추모 행사를 벌였다.
흑인 청년 브라운의 죽음은 인종차별 문제로 확산되어 시위 또한 미국 볼티모어와 뉴욕 등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의 번복되는 죽음에 대한 해결 방법이 촉구되고 있다.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