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쌍문1동주민센터(구청장 이동진)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차림·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밑반찬 차림·나눔 행사는 쌍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일)가 주관하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 중 정서 지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많은 쌍문1동의 특성에 맞게 선정했다.
전달할 밑반찬들은 불고기, 국, 전, 제철나물, 과일 등 영양 식단으로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직접 장을 보고 요리했다.
쌍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으로나마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우리 쌍문1동에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명선 쌍문제1동장은 “지역 봉사를 위해 솔선수범 참여해주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금번 전달하는 따듯한 음식들이 코로나19 기간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우울감을 낮춰 정서지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쌍문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차림·나눔 사업을 하반기에 추가 진행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 이웃살피미 교육,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 등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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