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호주 시드니에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 대해 악어 학살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호주의 동물보호단체는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 가죽을 이용한 '에르메스' 가방에 대해 항의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SAEED KHA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