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펜트하우스3’ 이지아가 한지현에게 거대한 충격을 받은 듯 끝내 무너지는, ‘갈등 격화’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펜트하우스3’는 90분 동안 내달리는 마라맛 스토리와 반전의 연속으로 금요일 밤을 완벽 점령, 3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이지아)과 딸 주석경(한지현)은 배로나(김현수)를 향한 질투 섞인 미움, 학교장 추천제도 폐지에 대한 불만, 주단태(엄기준)의 이간질 등이 얽히면서 점차 갈등이 쌓였던 상황. 그리고 지난 18일 방송된 3회에서 심수련은 배로나, 최예빈(하은별)의 서울음대 실기시험 실격에 딸 주석경이 관련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주석경에게 ‘퇴학’이라는 강력한 처분을 내렸다. 이에 주석경은 주단태에게 전화해 “나한텐 이제 아빠뿐이야”라고 분노를 터트렸고, 심수련의 신분증과 인감도장을 훔쳐 주단태에게 주는 행보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지아와 한지현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갈등 격화’ 현장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극중 심수련과 주석경이 심수련의 방 화장대 앞에서 마주한 장면. 편안한 차림의 주석경은 심수련이 들어오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눈빛을 드리우고, 이내 심수련을 똑바로 바라보며 뜻을 굽히지 않는 태도를 취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심수련은 끝내 주저앉아 무너지고, 암담한 상황에 마음속 큰 고통을 토해낸다. 주단태를 향한 복수의 길에서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 심수련이 과연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 밖에서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비타민 케미를 만들어 내던 이지아와 한지현은 다른 씬 보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된 이번 ‘갈등 격화’ 현장을 앞두고 리허설에서부터 웃음기 없이 오로지 감정선에 몰입하는, 농도 짙은 열연을 선보였다. 특히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 갈등으로 인해 불거지는, 혼란스럽고 미묘한 감정의 변주를 눈빛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현장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제작진은 “애써 강한 모습을 보이던 심수련이 ‘모성애’라는 약점을 공격당하면서 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심수련과 주석경, 모녀 사이의 갈등이 앞으로의 복수에 어떠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
군위군보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도 예술가”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과 창의력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색칠...
의성군, 새학기 맞아 ‘호흡기 감염병 집중 예방활동’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새학기 단체생활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새학기 호흡기 감염병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
"봄이 왔어요" 4월3일~5일 정읍 벚꽃축제
정읍의 벚꽃길은 4킬로미터 구간의 정읍천변길을 따라 울창한 터널을 형성하고있다.전북정읍의 35주년 지역대표 봄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내달3~5일 정읍천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