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시위 중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되고 있다.
니카라과는 오는 11월 총선을 앞두고 있으며 다니엘 오르테카 대통령의 재선에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AFP PHOTO / Inti OCO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