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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에서 제3차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그리스는 오는 20일까지 유럽중앙은행에 32억 유로의 채무를 갚아 국가 부도 사태를 면하게 되었지만 이로서 국민들의 세금은 인상되고 복지는 줄어드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가 우세지고 있다.
AFP PHOTO/ LOUISA GOULIA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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