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며 색다른 ‘힐링 로맨스’의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지난 5일(월) 밤 9시에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 첫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3%를 나타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3%, 최고 1.9%, 전국 평균 1.4%, 최고 1.8%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서현진-김동욱, 대박이다! 진짜 매력 덩어리네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로맨스인지 스릴러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중독있네” “영상미 미쳤다!! 진심 영화 퀄 못지않다” “첫 회부터 그냥 빠져들어 버렸네요. 이런 드라마를 기다렸어요!!” “제대로 된 힐링 로맨스가 나를 찾아왔네요” “2회도 무슨 내용일까 기다려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2회는 6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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