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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연극 <</span>나와 할아버지>를 7월 16(금)부터 18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6년만에 재공연하는 이 작품은
추현욱 사회2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