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15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남구 노인복지관, 구남로 및 해운대 시장,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해 하절기 폭염 대비 전력 수급 계획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7월 14일 부산진구 선별검사소(보건소)를 방문하여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해 선별검사소의 대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운영 계획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해 성수기 인원 밀집에 따른 방역 대처 현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이날 박 시장은 먼저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2021년 하절기 전력수급 계획을 보고 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 하였다. 이어서 남구 노인복지관을 찾아가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폭염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홍보와 친절한 이용 안내를 당부하였다.
자리를 옮겨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의 상점과 해운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외지인 방문 폭증이 예상되는 성수기를 맞아 마스크 착용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어 해수욕장 관광시설관리사업소, 119 수상구조대, 여름경찰서를 방문, 해수욕장 운영 및 방역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산업생산이 최근 다소 활기를 되찾고 있고, 또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수급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며 “2018년의 전력 수급 비상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대비를 잘해야 될 것. 기관간 유기적으로 잘 협조하여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에어컨 가동 중에도 환기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전력 사용 효율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에어컨 사용과 적절한 환기를 반드시 병행해 줄 것을 관계 기관, 시민들께 잘 알려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국적 감염 확산으로 4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며,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타지역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인, 피서객 모두가 방역수칙과 기초질서의 자발적 준수에 동참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낼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 7개 해수욕장(해운대, 송정, 송도, 다대포, 광안리, 일광, 임랑)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개장하며 방역관리를 위해 방문객 안심콜, 근무자 체온스티커, 피서용품 대여 불가,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