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간호사연구소(대표 한동수)가 간호사의 업무 부적응에 따른 사직률은 줄이면서, 업무 효율은 높이기 위해 IT와 간호를 융합한 인공지능(AI) 간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지원사업’에 올 5월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개발은 대학 수업과 임상 실무 사이의 역량 간극으로 대학교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신규 간호사들이 업무 부적응으로 사직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간호사연구소가 개발하는 AI 기술은 환자에게 증상별·상황별 필요한 간호를 업무 중 실시간으로 간호사에게 알려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판단 착오를 줄인다. 이를 통해 신규 간호사가 짧은 교육 기간 간호 역량을 키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업무 적응도를 높여 간호사의 높은 이직률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 간호 인력 배치 현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신규 간호사 이직률은 2015년 이후 매년 늘어나는 흐름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신규 간호사의 부족한 교육 기간이 꼽힌다. 2020년 신규 간호사 교육 체계에 대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대학에서 얻은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지 못하며 생기는 업무 부적응이 이직률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간호사연구소의 간호사 진로 컨설팅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특히 신규 간호사는 환자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두세 번씩 환자를 다시 찾아가거나, 자신이 진행하는 간호 행위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것조차 물어보기 어려운 경직된 병동 분위기로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201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간호사 이직률 실태 조사에 따르면 신규 간호사 간호 교육 전담 인력의 86%는 근무 중 환자를 담당하면서 교육까지 맡고 있었다. 이 때문에 프리셉터 간호사는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신규 간호사 교육의 질도 나빠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간호사교육연구센터 전호웅 대표는 “여러 실효성 높은 교육 콘텐츠가 연구되고 있으나, 교육은 개인 의지와 노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콘텐츠 개발만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교육적 측면 외에도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는 “환자를 돌보면서 업무를 배우고, 업무 시간 외에 책과 온라인 강의 등으로 추가 내용을 채우는 기존 환경을 바꾸려면 업무 중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한 간호를 현장에서 실시간 제공하는 환경으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며 “간호와 IT를 접목해 이직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사연구소는 7월 23일 간호사를 위한 듀티표 입력 앱 ‘마이듀티’를 개발한 포휠즈(대표 정석모)와 다양한 간호사 관련 문제를 간호·IT 융합으로 해결하고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간호사연구소는 간호사의 부서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부서적성검사(NBTI) 앱, 간호 알고리즘 개발을 지난해 12월 마무리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간호사 전용 포털사이트(Nurse Search)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