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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장관, 이천선수촌서 2020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 김민수
  • 기사등록 2021-08-18 09:25:07
  • 수정 2021-08-18 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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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17(),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먼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정보 무늬(QR 코드) 입력 등 이천선수촌 방역 상황과 도쿄패럴림픽 참가를 위해 출국하는 선수단의 코로나 유전자증폭(PCR) 검사 상황을 살폈다.

이후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에게 도쿄패럴림픽(’21. 8. 24.~9. 5.) 참가 현황을 보고받고 휠체어 농구,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역도, 사격, 양궁 및 탁구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 다해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라며 모든 선수단 관계자들은 출전 선수단의 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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