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신기루, 여에스더가 첫 만남부터 충격적인 건강진단을 받는, 살 떨리는 현장이 펼쳐진다.
TV CHOSUN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다.
제작진은 “신기루의 급이 다른 먹방 스킬이 희쓴부부를 비롯해 스튜디오 MC들의 말문마저 막히게 만들었다”며 “희쓴부부와 신기루가 여에스더의 맞춤형 처방전을 받아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지, 유익한 꿀팁들이 쏟아질 본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