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동역 1호선 승강장 확장공사와 스크린도어 설치공사가 완료된 선로의 지하철 운행이 9월 11일부터 재개된다.
창동역 1호선은 서울시 지하철 역사 중에서 승강장 안전장치인 스크린도어가 없는 유일한 역사로 그간 대기 승객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에 도봉구는 창동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하여 창동역 1호선 승강장 확장과 스크린도어 설치,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창동역 1?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하였다.
그 결과, 지난 6월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완료하였으며, 9월 11일에는 창동역 1호선 승강장 확장공사와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하고 해당 선로의 지하철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
한편 도봉구는 올해 말까지 창동역 1?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와 쌍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스크린도어 설치와 승강장 확장이 완료된 창동역 1호선 일부 구간의 운행 재개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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