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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 안에 있는 하늘 아래 첫 동네 군위군 화산마을은 현재 63가구 10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이 마을은 1960년대 정부의 산지개간정책에 따라 180가구가 집단 이주하면서 마을 이름도 없이 A, B, C, D 4개의 지구로 불리던 개간촌이었다.
김동만.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