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일강 김철(一江 金澈ㆍ1886~1934)선생을 기념하는 사당, 수양관, 기념관 등을 갖추고 있다.
김철 선생 생전의 사진, 유물 등과 함께 활동했던 독립운동 당시의 각종 자료가 전시되고 임시정부 회의 장면등이 재현되어 있다.
김철 선생이 생전에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주도하고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국무위원 재무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로서 그 활동상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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