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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청보리밭 이용천.
  • 기사등록 2021-09-23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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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고장' 고창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매년 4~5월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열린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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