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고령자 등 코로나19 취약 계층에 한해 세번째 접종(일명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뉴욕타임스(NYT)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FDA는 “화이자 백신의 두 번째 접종을 한지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에 대해 추가 접종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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