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기초자치단체 의 우수 자치행정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및 확산하고자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한다.
구는 올해 경진대회에 <</span>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사업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공모했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이웃이 이웃이 돌보는 주민주도의 돌봄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이라는 모범적인 복지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원똑똑똑돌봄단’은 지난 8월 (사)한국공공정잭평가협회와 (사)한국거버넌스학회 공동주관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span>우수상> 선정에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span>최우수상>까지 올해만 벌써 2개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구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저소득 1인 가구 및 한부모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존 공공 및 민간 돌봄서비스에서 제외된 6,215가구를 돌봄가구로 선정했다. 각 동별 돌봄 수요에 맞춰 지역 주민 총 200여 명을 활동 단원으로 선발했다.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아 ‘노원 똑똑똑 돌봄단’이라 이름 짓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화모니터링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공공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돌봄단은 관내 주민들로 구성되어 내 이웃을 돌본다는 사명감이 높고, 실제 돌봄단의 활동으로 위급한 상황을 넘긴 사례가 133건이 넘어가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단원과 돌봄가구 사이에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12회를 맞이한 올해 경진대회는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이란 슬로건으로 ▲반부패처럼 및 권익개선 ▲일자리 및 소득분균형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전자민주주의 강화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9곳에서 총 376개 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9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으로 공약 실천에 더욱 책임을 느낀다” 면서 “빠르게 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복지 눈높이에 맞는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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