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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태화등대 코끼리 바위 정강호
  • 기사등록 2021-10-04 1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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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모양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해서 코끼리바위라고도 하고, 소형 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10m의 구멍이 있어 공암이라고도 한다.  바위 표면은 주상절리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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