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하여 2021년 9월 북한산국립공원 내 무수골 만세교 일대 2개소에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약 950㎡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꼬리명주나비는 “국가적색목록 취약종”으로 유충은 쥐방울덩굴만을 먹이로 한다. 이에 도봉구는 꼬리명주나비를 2018년 “도봉구 깃대종 육상생물”로 선정하고 개체 보호를 위해 쥐방울덩굴 재배, 식재 보급에 힘써왔으며, 현재 쌍문동 나눔텃밭, 중랑천변(구청 뒤, 상도교 인근) 및 도봉천변(신도봉교 인근) 등에 1,550㎡ 규모의 서식지를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서식지는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통해 쥐방울덩굴이 서식하기 적합한 장소를 물색하여 최적지 2개소인 만세교 좌측 일대 530㎡, 우측 일대 420㎡를 합한 약 950㎡ 면적에 추가 조성됐다.
구는 이번 서식지 조성이 꼬리명주나비가 서식하는 생태환경과 가장 흡사한 조건으로 꼬리명주나비가 자연에서 스스로 증식할 수 있는 자생지를 조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주기적인 모니터링 통해 꼬리명주나비 생태체험교육 현장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보전사업은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 서울숲공원을 비롯한 타 기관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조성에 협력해주신 국립공원공단에 감사드리며,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조성이 지역 내 생물다양성 증진의 기회로 작용하고 기존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