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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도 정강호
  • 기사등록 2021-10-07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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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沙湖)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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