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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 前 주 교황청 대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백만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1. 10. 7.부터 ’24. 10. 6.까지이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