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는언니2’, “손흥민 따라잡을 축구왕이 탄생한다!”
  • 유성용
  • 등록 2021-10-11 09:17:54

기사수정



노는언니2’가 지난주에 이은 노는언니2’ 전국체전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손흥민을 따라잡을 축구왕을 탄생시킨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오는 12() 방송되는 6회에서는 박세리-한유미-정유인-김은혜-서효원-김자인-신수지가 배구 한송이-쇼트트랙 조해리-복싱 오연지-유도 김성연, 윤현지, 강유정-역도 김수현-주짓수 성기라-클라이밍 서채현과 함께 하는 노는언니2 전국체전으로 국가대표 클래스를 입증할 명승부를 펼친다.

 

먼저 노는언니2 전국체전 중간 결과 1등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의 유미족, 2등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의 세리족, 3등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의 유인족이 차지했고, 4등인 은혜족은 메달 획득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4개 경기 중 지난주 승패를 겨뤘던 양궁 릴레이 레슬링를 제외한 철인 4종 경기 축구 경기가 기다리고 있던 상황. 개인의 역량과 팀워크가 중요한 축구에 앞서 은혜족 강유정은 유도 안 했으면 축구선수 하려고 했어요라며 중학교 때 축구선수로 활동했음을 알려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몸풀기 운동으로 축구를 즐겨 한다는 유도즈 김성연, 윤현지, 강유정은 김날두’, ‘SON’, ‘강메시라는 별명을 얻으며 맹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축구 에이스 3파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강유정은 노메달의 굴욕을 얻고 있는 은혜족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박세리는 재빠른 동작으로 동분서주하는 서다람쥐 서효원을 엉덩이 스윙으로 한 번에 날려버리며 수비왕으로 등극해 현장의 열기를 드높였다. 하지만 세리 언니의 남다른 파워에 저 멀리 나가떨어졌던 서효원이 어느새 그라운드로 컴백해 계속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효뚝이의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클라이밍 세계챔피언 김자인과 서채원은 승부 앞에서 자비 없는 모습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서채현은 생애 최초로 도전한 축구에 천부적인 소질을 자랑하며 에이스로 거듭난 터. , 패스 수비까지 완벽한 서채현의 맹공격에 김자인이 클라이밍 악력을 총동원하며 맹렬히 막아선 가운데 자인 언니 무서워요라는 외마디 외침을 남겼던 서채현이 냉혹한 선후배의 축구 대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입에서 피 맛이 나요라고 할 정도로 목청이 터지도록 승부에 집착했던 언니들의 축구 대결 승리는 어느 팀으로 돌아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참여한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를 감탄케 한 노는언니2 전국체전의 생생한 열기를 시청자분들이 느끼게 될 것이라며 운동할 때 가장 빛나는 언니들의 매력이 최고조로 발휘될 노는언니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