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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기와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 꽃을 닮았다고 해서 와송이라 부르기도 한다. 신탑, 탑송이라 부르기도 하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쓰기도 한다.
이솔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