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지역자활센터(이하 도봉자활)는 2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난 20년간 자활사업을 통한 지역화를 돌아보고자, 10월 22일부터 11월12일까지 4차례의 금요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 강좌의 키워드는 ‘지역화’이다. 도봉자활은 강좌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종사자들과 자활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들을 모색하고,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일상 속 문제에 관한 지역적 해결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10월 22일에 진행되는 1강에서는 도봉지역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해온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의 한상진 관장이 ‘지역의 복지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봉구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지역활동 역량에 대해 강의한다.
10월 29일에 진행되는 2강은 자활사업의 산증인이라고 불리는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윤혜련 센터장이 ‘지역사회복지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역할-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11월 5일 열리는 3강은 ‘자활사업과 지역일자리의 중요성-마을관리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유창복 성공회대 대학원 겸임교수가 마을관리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자활사업 및 지역일자리의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11월 12일 진행되는 4강에서는 ‘2차 기초생활보장계획 지역사회 활용법-2차 자활급여 기본계획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문국 신안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차 기초생활보장계획과 지역사회구성원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은 2021년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비대면 강좌로 실시되며, 구글폼(http://naver.me/5oQnYLwf)이나 전화 접수(02-955-131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 정원은 선착순 30명이다.
강의를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강좌별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도봉자활은 향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봉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지난 7월 1일자로 설립 20주년이 되었다. 지역자활과 지역일자리의 허브로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도봉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봉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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