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0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1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도용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김정량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청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코로나19로 결손된 교육회복 지원, 생태환경교육 실시 등 교육현안 중심으로 협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지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에 ▲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인식개선 교육’ 추진 ▲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 대상 홍보 추진 ▲ 부산환경체험교육관 (Eco-School) 조성 추진 ▲ (가칭)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교육센터 설립 등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우수 인재 양성 및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교육청과 부산시는 교육부의 공모사업인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정책들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2차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각종 교육현안 문제에 대해 공동 해결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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