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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집 사이 그리고 집을 통과해 나오는 폭포수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절벽에 작은 마을. 플리트비체를 나와 30분 정도 달리면 왼쪽편 절벽에 작은 마을을 볼 수 있다. 이곳이 바로 작은 플리트비체라고 불리는 라스토케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