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발칸 반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뜻이다. 1918년부터 200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의 수도였다. 인구는 2011년 기준 약 11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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