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 성과 시에서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발생해 중국 정부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날인 3일 중국 웨이보 등에서 동부 장쑤성 창저우(常州)시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쌀, 면, 기름 등을 사재기 동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나온 지역이다.
중국 당국은 일부 대형 마트에서 '비이성적 소비'가 행해지고 있지만, 마트와 시장의 물자 공급은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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