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 정보통신기술 산업전망 학술대회(콘퍼런스)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1-11-05 10:26:22

기사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정보통신기술 산업 변화상을 통한 미래사회 정보통신기술 전망 및 향후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는 「2022 정보통신기술 산업전망 학술대회」를 11월 4일(목)부터 11월 5일(금)까지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하였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대전환, 혁신을 통한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정보통신기술 현황 및 전망을 통한 우리 정보통신기술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학술대회 1일차인 11월 4일(목)에는 기술‧사회‧경제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①미래전망, ②주요 현안·유행, ③2022 정보통신기술 전망 등 3개 분야 총 8개 강연을 진행하였다.


먼저, 『풍요의 미래(Abundance)』공동저자이며, ’주의 깊게 봐야 할 7대 기술 거장(CNN 선정)‘으로 알려진 싱귤래리티 대학교* 캐서린 미루눅 교수의 ‘2022 정보통신기술 혁신’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및 예측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의 ‘인구 변동과 정보통신기술의 수요’를 비롯하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원장이 ’세계 대전환과 디지털 통상‘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매년 이듬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유행를 제시해온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트렌드코리아 2022 :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대한 함의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전망하고,


로봇공학자 UCLA 데니스홍 교수의 ‘로봇은 꼭 사람처럼 생겨야 하나요?’를 비롯하여, ‘디지털대전환의 시대, 변화하는 세상과 우리’를 주제로 경제 전문 유튜버 슈카월드*가 발표하였다.


아울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권호열 원장이 ‘대외 환경변화와 우리 정보통신기술의 전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시장과 수출 전망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문형돈 단장이 ‘2021 정보통신기술 10대 현안’* 발표하고, 디지털뉴딜과 비대면 산업 확산 등에 따른 내년도 주요 현안를 전망한다.

 

학술대회 둘째날인 11월 5일(금)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현황을 통해 경제‧사회‧우리의 삶 전반의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여 향후 정보통신기술의 역할과 대응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우선, 오전에는 ‘디지털 대전환의 미래’, ‘디지털 자본의 시대’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이 가져온 산업‧기술‧환경 변화 등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디지털 지능화의 발전’, ‘디지털 가상경제의 확장’, ‘디지털 융합의 확산’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 방향과 산업 환경, 미래 준비 현황 등에 대해 논의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하였으며, 누리집(www.ictconference.kr)을 비롯한 ICTWOW* (www.ictwow.com),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그간 한국 경제는 반도체 · 초고속 인터넷 · 5세대(5G)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종사자의 공이 크다.”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차질 없는 디지털뉴딜 정책 추진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혁신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