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사진출처=연합뉴스KT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유무선통신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B2B 디지털전환(DX) 사업이 크게 확장한 영향이다.
KT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6조2174억원, 영업이익은 3824억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조6647억원, 영업이익 2591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4.3% 늘었다.
KT는 "통신과 디지털플랫폼(디지코)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년동기 대비 KT의 영업비용(5조8350억원)은 2.2% 증가했다.
B2B 수주실적은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역대 분기 수주 규모 중 가장 높다. 기업회선과 AI/DX 매출 성장이 주효했다. KT의 AICC(AI컨택센터)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B2B AI/DX 부문 매출 1조3720억원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6.2% 높다. KT는 보험·금융부문 AICC를 적극 공략한 데 이어 공공·유통·SME로도 사업 타겟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정부·국내외 CP 등 기업회선 수요가 증가해 전용회선 매출이 늘었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매출 상승세도 컸다"고 했다. IDC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시설투자액은 1조4648억원이 집행됐다. 4분기가 남긴 했지만, 지난해 전체 누적 투자액(2조8720억원)과 비교하면 50% 가까이 줄어있는 상태여서 남은 기간 시설투자를 늘리더라도 전년 수준에는 못 미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KT 측은 지난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는 지난해 수준의 시설투자를 이어간다는 기조를 밝힌 바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3분기까지 5G 무선망 등을 포함한 가입자망에 7505억원, 기간망에 2283억원, 기업통신에 2179억원, 그외에 2881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KT 재무실장 김영진 전무는 “3분기에도 실적 개선과 더불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지속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10월 말 발생한 인터넷 먹통 사고로 인해 KT의 가입자 유치 경쟁력이나 배당 기조가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ARPU, 마케팅비용, 감가상각비 추세가 크게 달라질 소지가 없고 일회성 비용(인터넷 장애 보상액)은 사실상 배당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KT는 최근 지난 인터넷 먹통 사고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상공인에게는 10일치가, 개인·기업고객의 경우 장애시간의 10배인 15시간에 해당하는 요금 경감이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이동전화, 인터넷, IP전화, 기업상품 고객 등이 대상이다. 소상공인에게는 250억원, 가입자에는 100억원 수준의 보상이 예상돼 총 보상금은 350억원으로 오는 4분기 매출액에서 차감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아현국사 화재 사고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