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도봉구청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3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충길)는 11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쌍문3동 마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고 알리고자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실행한 동 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마을 사진전’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억의 사진 공모전’ 선정 사진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장롱 속에 보관 중인 아이와의 추억, 무심히 지나쳤던 마을의 전경, 크고 작은 행사의 이웃들의 모습 등 쌍문3동만의 정겨움을 담았다.
전시회는 쌍문3동 주민센터 지하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권과 기념품도 증정한다.
쌍문3동 주민자치회는 총 43명의 위원으로 2020년 12월 발족하여 3개의 분과에서 ‘빛나는 골목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마을 사진 전시회’ 사업을 각각 추진해 오고 있다.
이효진 주민자치회 마을알리미분과장은 “주말, 야간 할 것 없이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 주신 분과원들께 감사드리며, 힘들게 준비한 만큼 사진전을 반기는 이웃들을 보니 뿌듯하다.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작업에 함께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선주 쌍문3동장은 “의제 발굴에서 기획, 설치,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마을 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분들께 소소한 재미와 감동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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