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을 “전 사회적, 전 인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8일 평양에서 개막한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렇게 말했다.
노동신문은 대회에 대해 "4차 3대 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와 전국 3대 혁명소조원열성자회의 이후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분석 총화하며, 3대 붉은기쟁취운동과 혁명소조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회 주석단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최룡해 국무위원회 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덕훈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 당 중앙위 비서가 올랐다.
또 리일환·오수용·태형철·김재룡·오일정·허철만·유진·김영환 등 당·정 간부, 도당 책임비서들, 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간부들, 사상·기술·문화혁명 우수 간부들, 3대 혁명 기수들과 소조원들이 자리했다. 권영진 등 군 간부들도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최룡해 상무위원이 김 위원장이 5차 대회에 보낸 서한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시·군·연합기업소 단위 3대 혁명 등 대중운동 확대, 성과에 따른 신상필벌 등을 주문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역사적 투쟁 과정에서 공화국의 정치군사적 역량은 비상히 성장했으며 우리는 마침내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 궤도에 확고히 올려 세우는 전환적 국면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 혁명 총진군"을 언급하고 "당은 3대 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군·연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해 명실 공히 전 사회적 운동, 전 인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도에 3대 혁명전시관을 꾸려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서한에 다뤘으며 "3대 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개선하는데서 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상 단속 필요성도 부각했다.
아울러 "3대 혁명소조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혁명소조를 생산단위들에만 파견하던 종래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단위로도 파견해 당의 시, 군 강화 노선 관철에서 한 몫 단단히 맡아 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대회 보고는 리일환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 겸 비서가 했다. 보고자는 3대 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혁명소조운동에 대해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 운동이며 우리 시대 위력한 혁명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또 3대 혁명의 과거와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일부 단위에서 3대 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 목표를 주관적, 형식적으로 세우고 있다", "일부 당·행정 책인일꾼들이 3대 혁명을 사활적 문제로 대하고 있지 않다"는 등 지적을 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 교양 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며, 준엄한 연대들에 발휘된 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고상한 정신 도덕적 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외 생산 공정과 경영관리 현대화·정보화 실현, 문화혁명을 통한 간부와 근로자 단속, 3대 붉은기쟁취운동과 혁명소조 사업에 대한 지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한편 노동신문은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면서 "참가자들의 진지하고 적극적 열의 속에 대회는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한파 계속…제주·울릉·독도 눈
오늘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나머지 지역은 종일 대체로 맑겠다.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 산지에는 1~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더 쌓이겠다.오늘 아침 중부 지방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으며, 내일은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주 들어 가...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2월 말 명동예술극장서 개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공예품에 담긴 ‘길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길상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를 뜻합니다.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에서 ‘길상만물 -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 전시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이번 .
‘사십보이즈’ 신영석·최민호, 올 시즌 코트서도 여전한 경쟁력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일명 ‘사십보이즈’로 등장해 팬들을 웃음바다로 만든 신영석과 최민호다.올스타전에서는 후배들이 돋보이길 바란다고 했지만, 올 시즌 코트에서는 양보 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나란히 블로킹 1·2위를 달리는 두 선수의 성을 따 ‘최신타워’라는 새 별명까지 붙여질 정도다...
‘서학개미’ 미국 주식 투자액 10년 만에 91배 증가…배수형 ETF 주목
2015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8억 달러 선이었다.조금씩 증가하더니, 2020년 1차 도약으로 370억 달러 선까지 뛰었다.잠시 꺾이는 듯하더니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초에는 1,720억 달러를 넘어섰다.10여 년 만에 91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국민연금 해외투자도 일부 영향을 줬지만, 폭발적 증가를 이끈 주역은 이른바 &lsqu...
“미국 관세 재인상, 정부 왜 몰랐나”…여야 일제히 질타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언급할 때까지 정부는 왜 눈치도 못 챘느냐는 지적이 여야에서 일제히 나왔다.하지만 서로 책임을 돌린 쪽은 달랐다.해법에서도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고, 야당은 합의 국회 비준을 요구했다.미국의 이번 움직임이 우리 정부와 국회의 쿠팡 제재,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때문 아니냐.
위례신도시 내부정보 유출 사건 1심, 유동규 등 무죄 선고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비밀을 남욱, 정영학 씨 등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유동규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유 씨의 내부 정보 공유 때문에 남 씨와 정 씨 등이 설립한 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모두 2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3년 4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1심 재판부는...
젠슨 황, 중국 재래시장서 소탈한 행보…현지 친근감으로 시장 공략
중국 상하이의 재래시장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직접 맛을 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붉은 봉투에 담은 중국식 세뱃돈, 이른바 '훙바오'를 상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젠슨 황은 지난 24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선전에서 잇따라 목격됐다.현지 지사와 주요 협력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일정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