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 사진과 기사는 연관없음 / 사진에서 오른쪽이 박겸수 강북구청장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종교문화 순례 여행을 떠난다.
순례 행사는 북한산 둘레길에서 트레일 러닝(자연 속 비포장 길을 뛰거나 달리는 운동)하고 종교 유적지로 옮겨 명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4일(토)부터 13일(월)까지 13시~16시30분 하루 한 차례, 10회 열린다. 회차별 참여인원은 선착순 15명씩 총 150명이다.
북한산 둘레길 구간은 ‘소나무 숲길’, ‘흰 구름길’ 일부 구역과 ‘순례길’ 전체로 총 7㎞에 이른다. 봉황각이나 화계사가 각각 출발점과 도착점이 된다. 어디부터 시작하고 끝낼지 자유롭게 장소를 고를 수 있다. 봉황각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세운 천도교 지도자 교육시설이다. 그 앞에는 옛 천도교 중앙총부 건물이 있다. 화계사는 전 세계 참선 수행자가 찾는 전통사찰이다.
참가자는 우선 전문 강사와 함께 북한산 둘레길을 끝까지 달려야 한다. 이후 종착지에서 열리는 세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트레일 러닝 입문과 명상 다지기로 나뉜다. 리듬 필라테스와 연계, 호흡명상 배우기, 자신의 고통지수 측정하기, 마음 색깔을 칠하는 만다라 명상하기 등이 있다. 날짜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인증 사진을 찍으면 개인별 참여도 가능하다. 출발지, 둘레길 도중, 도착지를 차례대로 사진 촬영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인스타그램)에 19일(일)까지 남겨야 한다.
경로를 완주한 참가자는 완주증, 기념주화와 사진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씬과함께(withscene.com)’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와 참가형태를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체육과(02-901-6216)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려한 북한산 풍경 속에서 달리며 근현대사와 얽힌 종교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좋은 기회”라며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달래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