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은 바다 위에 떠있는 땅이란 뜻의 해상사원입니다. 따나롯은 브라마 계급의 힌두 사제 Danghyang Niratha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발리 주민들에게 힌두교를 더욱더 견고하게 믿게 선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도를 하는 그에게 Bendesa(이장)는 시기를 느꼈고, 그를 명상하는 곳에서 추방하기를 원했습니다. 추방당한 Danghyang Niratha은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명상하는 곳에 있던 큰바위를 바다위로 옮겨 명상하는 곳을 만들었고, 그곳이 바로 이 따나롯 해상사원입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