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부산 수산업계의 20년 숙원사업이 해결의 물꼬를 틔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오늘(26일) 기획재정부 ‘2021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B/C 1.17, AHP 0.605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어 국비 보조사업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번 조성사업의 건설단계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전국적으로 약 1천6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19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5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분석에 따르면, 조성사업 운영단계에서도 ▲약 9천98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2천85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천55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수산식품산업 매출액 증대에 따른 전체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3조 7,618억 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13억 원을 투입해 ▲서구 암남동 일원(부지 36,566㎡)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생산장비․시설 구축 ▲수출․가공 컨설팅․홍보 ▲ 수출물류 보관․배송 행정지원 등 기업지원의 종합 컨트롤타워로서 초기 연간 59억원의 국시비 R&D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차별로 확대하여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검역계류장 부지 내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단절되었던 공간을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개방해 지역민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유 부지에는 향후 수산식품과 관련된 힐링 테마파크 등을 구성해 인근 암남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수산가공생산량 전국 1위, 수산가공종사자 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동어시장,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 전국 최대의 산지 유통시설이 다수 입지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 산업 여건을 두루 갖춘 명실상부 국내 수산산업의 중심지이다. 그러나 수산가공업체 가운데 10인 미만 업체가 전체 대비 53%를 차지할 만큼 대부분이 소규모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경향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내 5천884개의 수산가공 및 수산식품 관 련기업들의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핵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산식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산업이 도래하고,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수산식품의 고차 가공을 비롯한 온라인판매, 물류체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국내 수산식품산업을 이끌고, K-SeaFood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계획에 사업부지(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검역계류장)를 배후부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반영하고, 2009년 씨푸드 밸리(Sea Food Valley)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해 2010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이전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에 사업부지(64,004㎡)를 확보하는 등 사실상 이번 사업을 위해 20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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