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양 고수동굴 김정관
  • 기사등록 2021-11-29 17:38:35
기사수정


단양 고수동굴은 천연기념물 제256호이며, 길이 1㎞. ‘금마굴’·‘까치굴’·‘박쥐굴’·‘고습굴’ 등으로 불려왔다.


임진왜란 때 한양을 떠나 피난길에 나선 밀양 박씨가 이곳을 지나다, 숲이 우거지고 한강 상류의 풍치가 아름다워 여기를 안식처로 삼은 것이 오늘의 고수 마을의 발달을 가져온 것이라 전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21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4년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추진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 에너지바우처(이용권) 5월 29일부터 신청하세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