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월배지구단위개발 이후 진천동 및 월성1동 지역의 대규모 신규아파트 입주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2021. 11. 29일자로 23번째 행정동 분동(유천동 신설)을 시행하고, 동행정복지센터를 신축 개소한다.
▲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 달서구청(사진제공)2021. 10월말 현재 진천동과 월성1동 주민등록 인구는 각각 7만6천여명과 4만3천여명으로 대구 전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동이였다.
향후 2년 내에도 총 4개소, 3천7백여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추가로 예정돼 있는 등 분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달서구에서는 지난해 행정동 분동을 위한 경계구역 조정과 동 명칭안에 대해 대상지역 내 거주 주민 9,688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유천동의 경계구역과 명칭을 확정했다.
올해 2월 분동 추진 종합계획 수립, 8월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11. 29일 자로 분동(유천동 신설)이 시행한다.
유천동(행정동)은 진천동 관할 법정동인 유천동 전체와 월성1동 관할 법정동인 월암동·월성동·대천동의 각각 일부를 분리해 총 1.25㎢의 면적이 되며, 인구는 올해말 기준 3만4천여명으로 예상된다.
분동 후, 진천동의 면적과 인구는 5.11㎢, 5만2천여명, 월성1동의 면적과 인구는 2.18㎢, 3만8천여명으로 조정 돼 월배지역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천동 분동과 연계한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해 달서구에서는 지난 2019. 2월 공공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대지면적 1,694.7㎡, 건물연면적 1,496.38㎡의 규모에 총 사업비 7,729백만원(부지매입비 3,711 포함)을 투입하여 2020. 7월 건립 공사를 착공, 올해 11월 복합청사 준공을 마쳤다.
유천동 청사는 달서구 조암로 175에 위치하며, 차별화 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하1층/지상4층의 복합청사로 건립됐다. 1층은 행정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행정복지센터, 2층은 다양한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3층은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서관, 4층은 육아 지원을 위한 돌봄센터와 봉사단체 지원을 위한 공유키친으로 배치했다.
달서구청장은 "2011년 성당·두류권 행정동 통합 이후 10여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동 개편인 유천동 분동을 통해 월배지역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복합청사 운영을 통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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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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