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도 제주감귤이 여러 차례 언급되는데, 가장 이른 것은 태종실록 24권 1412년(태종 12년) 11월 21일 기사 및 26권 1413년(태종 13년) 10월 20일 기사에는 상림원 별감 김용을 제주로 보내어, 감귤 수백 그루를 순천 등 전라도 바닷가 고을에 옮겨 심었다는 기록이다.
조선 시대에는 제주감귤이 임금에게 진상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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