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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비경 속에 푹 파묻혀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영실코스. 입구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웃세오름에 도착할 수 있다. 백록담 화구 벽 아래에 자리한 웃세오름은 1,100고지의 삼형제 오름보다 더 위에 있다하며, 웃세오름이라 부른다.
김영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