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은 코로나19(K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몽골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일환으로 보건부에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6대 인도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S.Enkhbold 보건부 장관, 스위스 협력 사무소 국장, Dr. Stephanie Burri 총영사, 보건부 및 수신 아이막의 종합병원 대표가 참석했다. 리셉션에서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KOVID-19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몽골 보건 시설의 진단 및 치료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에 의료 장비 및 기타 물품을 제공한 스위스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시골 병원에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6대를 기증한 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스위스 협력사무소 스테파니 버리(Stephanie Burry)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상호 이해 및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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