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청 전경 / 부산시「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BNK벤처투자㈜와 함께 부산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투자를 시작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1호 자펀드인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오늘(9일)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장상익 벤처투자본부장, BNK벤처투자㈜ 도승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호 자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결성되는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모펀드인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150억 원, BNK벤처투자㈜ 40억 원, ㈜부산은행 30억 원, ㈜경남은행 20억 원, ㈜BNK캐피탈 10억 원 등 총 25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투자기간 3년, 존속기간 8년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 특히 부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65억 이상 투자할 예정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지역 혁신 창업기업의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될 전망이다.
1조 2천억 원 규모 창업펀드의 연차별 조성계획 중 하나이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중 최초로 추진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부산 벤처투자생태계의 자생적 형성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하여 올해부터 3년간 912억 원 규모의 모펀드로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3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도 결성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304억 원 규모로 모펀드 1차 결성을 마쳤고, 자펀드는 오늘 결성된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시작으로 ‘포스코 부산 지역뉴딜 벤처투자조합’까지 올해 안에 총 500억 원 규모로 결성할 예정이다.
시장 공약사항인 1조 2천억 원대 창업펀드 조성의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성공적인 시작으로 창업펀드 공약 실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자펀드 결성으로 청년창업기업, 벤처기업 등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등 지역 혁신기업의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포함한 1조 2천억 원 규모 창업펀드를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부산의 벤처투자생태계가 선순환되도록 노력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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