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새로운 버전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다른 국가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받지 않기로 결정한 반면 이스라엘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승객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균주로 인해 11월 29일에 시작된 제한 조치가 12월 23일까지 연장되었다고 Regnum이 보고했다. 그 결과 외국인은 허가 없이 이스라엘에 입국할 수 없다.
또한 귀국하는 이스라엘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12월 23일까지 격리된다. 초기 제한은 12월 12일까지 실행되도록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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