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섬은 열대 우림으로 덮인 높은 산맥이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부 만타린가항산(해발 2,086m)이 최고봉이다. "필리핀 최후의 개척지"라고도 하는 비경의 생태계가 잘 남아 있어 생태 관광의 대상이 되고 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과 《투바타하 암초 해양공원》이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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