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New York Post)는 역사상 처음으로 뉴욕시 경찰서장이 여성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청장은 49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키샨트 시웰이 맡게 된다. 에릭 아담스(Eric Adams) 뉴욕 시장이 경찰서장에 출마를 확정했다. 시장 자신은 22년 동안 시 경찰에서 일했다.
Eric Adams 뉴욕 시장에 따르면 Kishant Suel은 25년 동안 법 집행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Nassau 카운티 경찰국 수사 부서장으로 35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이끌었다. 그는 현재 52,000명의 직원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큰 경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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