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봉구 / 도봉구 청사도봉구(구청장 이동진) 학마을도서관은 12월 20일 ‘도봉구립도서관 생활문화 활성화 공론장(場)’을 개최한다.
이번 ‘도봉구립도서관 생활문화 활성화 공론장(場)’은 서울문화재단 주관의 ‘생활문화시설 활성화-도서관에 가면 00도 있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문화공간으로서의 도봉구립도서관에 대한 도서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모아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
공론장은 도봉구청장, 도봉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플랫폼으로서 지역공공도서관의 관점과 방향’에 대한 발표를 듣는 1부 「관점」과 ‘생활문화플랫폼으로서 도봉구립도서관의 연대와 확장 방향 모색’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하는 2부 「방향」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관점’에서는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 신효진 부장, 도봉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이희수 본부장, 영등포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이미숙 관장, 도서관문화비평가 이용훈(전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생활문화활성화 정책과 공공도서관 연계 방안 ▲도봉구립도서관 관점에서 바라본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도서관 ▲영등포구립도서관 생활문화 ''마을기록'' 연결과 공유 사례 ▲지역문화생태계 속 공공도서관의 다름과 고유함에 대해 발표한다.
2부 ‘방향’에서는 이용훈 도서관문화비평가의 진행으로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론회를 통해 도봉구립도서관이 지역 내 생활문화플랫폼의 거점이자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수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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