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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미크론 균주의 발병률이 증가했다. 유성용
  • 기사등록 2021-12-20 14: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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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후난성에서 2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 사례가 보고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2명의 감염자는 해외에서 후난성 창사로 왔다. 후난성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통제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충칭에서 테스트를 거쳐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감염자들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주 중국에서 오미크론 균주에 감염된 첫 번째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는 운송 케이스로 해외에서 톈진에 도착한 무증상자의 검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계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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