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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야사리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거대한 느티나무 2그루로,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동면중학교 야사분교 운동장 한쪽에 서 있다. 마을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겨 수호신으로 보호하고, 지금도 당산제를 모시고 있는 당산나무로서, 사방으로 가지를 뻗고 있는 우람한 형태이며 생육상태도 아주 좋다.
김성렬 다른 기사 보기